권영득 - 알찼던 27기 여행후기(스압) 2탄

7. 스위스 루체른

 

유럽에서 제일 길고 오래된 목조다리인 카펠교가 있는 루체른

 

 

빅토리녹스 맥가이버칼. 제 이름을 각인해서 기념으로 샀네요

주문하고 만드는 사이에 밥먹으러가면 됩니다.

 

8. 독일 뮌헨

짧은 시간 머물렀지만 기억에 남았던(맥주) 독일

맥주가 정말 맛있었고 기간이 짧아 아쉬웠던 곳

학센은 정말 제취향에 딱이었습니다.

일행들은 체코 꼴라뇨가 낫다고 하는데 저는 학센>꼴레뇨

겉바속촉이 아니고 겉바!!!!!!!!! 속촉! 정도느낌?

DM에서 산 발포비타민과 핸드크림 열심히 지인들에게 뿌리고 다녔슴다.

 

 

호프브로이 하우스 1리터 생맥 ㅋㅋ 1차로 학센브로이

2차로 호프브로이 3차로 아우구스까지 맥주 실컷 먹었네요

생맥 밀맥 흑맥 과일맥 다 먹어봤네요 덕분에 ㅎㅎ

 

9. 체코 프라하

볼거리도 있고 돌아다니기도 편하고 물가도 싸고 음식도 맛있고!

숙소 조식이 정말 맛있어서 기억에 남고

틈나면 로비에서 맥주랑 칵테일 마신게 생각나네요.

한줄요약 : 이렇게 좋은 곳인 줄 몰랐다.

 

 

유명한 굴뚝빵

 

 

프라하 천문시계탑 정각이되면 움직이는데 기대한 것 만큼은 아니었..

 

 

까를교에서 한 컷

오리배 타고싶었는데 겨울에는 안한덴다..

 

 

역대급이었던 조식

진짜로 프라하 조식은 모든 일정중에 최고입니다. 많이드세요!

 

 

코스요리 중 나온 상어고기요리.

미슐랭 1스타 필드 레스토랑.

와인이 정말 맛있었다. 아이스와인에 이은 역대급 인생와인

너무 맛있어서 음식이 살살 녹고 시간도 살살 녹고..

분명 12시에 들어갔는데 15시가 되어서도 멈추질 않고 음식이 나왔다.

미슐랭 식당에서 잔 사람은 나밖에 없을거야..

비용은 와인,팁 포함 대략 20만원정도

 

 

요 구도가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게 잘 나온다.

사진기를 바닥에 붙이고 각도를 올리고 바닥이 살~짝 보이게 찍으면 완성

 

 

프라하성에있는 스타벅스는 꼭 가세요 경관이 한눈에 보입니다.

 

 

레트나 공원.

해질 때쯤 가면 멋진 시내와 다리가 보이는 멋진 야경사진을 찍을 수 있다.

 

 

존 레논 벽.

잘 찍었나 싶었는데 벽 우측 부분에 아돌프 히틀러 낙서...

 

 

그래서 잘 닦았습니다. (뿌듯) 과학기술의 힘이란..

 

 

그루트 컵에 이어서 못사서 아쉬웠던 그림.. 가운데 그림을 보는 순간 꽂혔다.

살까말까를 망설이다가 패스..

 

 

나름 사진이 잘 나오는 까를교

 

 

까를교 전망대에서 찍은 야경

 

 

술이 정말 맛있었던 곳 콜코브나 첼니체 레스토랑

체코에서 필스너와 코젤은 꼭 드셔보시길!

한국 족발이랑 비슷?한 맛이 났던 꼴레뇨 육회는 뭔가 조금 아쉬웠다.

 

 

소화제 술이라 불리는 체코 전통주 베체로브카

럼, 전통주, 맥주 등 이것저것 마시다 보니 직원이 엄지척 하면서 컵을 선물로 줬다. 야호! 

 

10. 체코 체스키크룸로프

자유일정 때 기어이 큰 마트에서 장보겠다고 영석이형과 슬기 데리고

스보르노스티 광장에서 마트까지 타임어택 찍었다.(그래서 혼났다)

 

 

거쳐가는 도시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 체스키 크룸로프

 

papa's living

 

11.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마을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인 오스트리아의 진주 할슈타트

뷰가 정말 환상적이었다. 전망대 꼭 올라가세요.

hall이 켈트어로 소금을 뜻한다고 한다. 어쩐지 소금을 많이 팔더라

여기서 시간을 착각해서 지각을 했다.. 죄송합니다 ㅜ_ㅜ

 

 

반반 컷 실제 전해지는 감동을 사진에 다 담지 못하여 아쉬웠다.

 

12.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큰 기대를 안했는데 경치도 좋고 맥주와 음식이 정말 맛있었던 곳

 

 

찾아간 곳이 아직 오픈준비중이라 먼저 들린 맥주 양조장 아우구스티너 브로이

익숙한듯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다. 여기서 먹은 수도원 맥주 정말 맜있다. 

맛집 baren wirt. 여기서 먹은 슈니첼은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여기서 소세지는 정말 꼭 시킬 것!

 

 

인생소세지

 

 

잘차흐 강을 끼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간 곳 풍경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묀히스베르크 전망대에서 한컷. 어둑어둑한 구름이 멋지다

 

 

유럽에서의 마지막 요리

조원들을 위해 소금구이, 간장제육, 고추장제육, 립 4종 고기세트를 준비했다.

다 못 먹을 것처럼 말해도 주면 잘먹는 우리 조원들 디저트 과일까지 맛있게 먹었다.

 

 

13. 슬로베니아 블레드

여기도 거쳐가는 도시. 겐지대장님의 오리낚시 밖에 기억이 안난다.

 

 

14. 이탈리아 베네치아

이탈리아 첫 도시.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와인을 먹기 시작했

알록달록 예쁜 부라노 섬부터 음.. 그 뭔가 말로 설명하기 애매하다.

베네치아=베니스 입니다.

 

 

예쁜 사진을 많이 건질 수 있는 부라노 섬

 

 

너무나도 유명한 9색벽화사진.

햇볕이 쨍쨍한 곳(순광이어도 그림자가 잘 비친다)보다는 오히려 그늘진 벽에서 찍는게 사진이 더 잘나온다.

찍어준 슬기야 고맙다잉

 

 

가격이 비싸 호불호가 갈리는 곤돌라

사진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정말 좋은 선택이었다.

 

 

제가 찍었습니다 여러분!

 

 

리알토 다리에서 찍은 베네치아 야경

 

15. 이탈리아 피렌체

아쉬움이 조금 있는 도시. 조금 게으르게 다닌 탓에 가보지 못한 곳이 너무 많았다. 준비도 부족했었고..

 

 

후기에 가면 어딜가나 보이는 스위트유로 공식? 맛집 달 오스떼

그래서인지 기대가 너무 컸다. 맛있지만 우와!!!! 쩐다!!!!!! 까지는 아니었음. 2인 세트 메뉴

 

 

조토의 종탑에서 찍은 사진과

 

 

두오모에서 찍은 사진 두장이면 다리가 튼튼하다는 증거

분명 여기 올라가면서 몇 몇 욕 많이 했을거다. ㅋㅋ

 

 

간만에 노려본 반영사진

 

16. 이탈리아 피사

조원들에게 폐를 잔뜩 끼쳤던 피사.. 그럴 수 있다곤 하지만 아직도 미안함이 가득.

이해해줘 정말 고마웠고 이 때쯤부터 한국에서의 모임을 생각했던 것 같다. 귀국하면 꼭 만나기로

피사는 더 몰에 관심이 1도 없었기에 주저없이 피사의 사탑을 가기로 했다.

재미있는 사진도 많이 찍고 한 장소에서 제일 오래 찍은 곳 같다.

손으로 밀고 있는 샷은 이제 식상하다

 

 

맥도날트 타워

 

 

사진 각 잡느라 좋은 실험체가 되어준 재연이

 

 

등반가. 무진장 애썼으나 마음에 들게는 찍히지 않아 아쉬웠다 

 

 

편.안 


17. 이탈리아 로마

27기 마지막 도시. 벌써 일정이 마무리 되어간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았다.

아쉬워서 아직 유럽여행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한국에서 할 여행일정을 잡았다.ㅋㅋ

다들 이쯤이면 서로 친해져서 저녁에 모여서 술먹으며 노는 시간이 정말 즐겁다.

 

 

폼피 티라미수. 내 취향은 딸기맛

 

 

로마 3대 전부 젤라또를 먹어본 결과

쌀맛은 한국 이천쌀 젤라또가 제일 맛있다. 개인적으로는 바나나맛 추천

 

 

초상권은 없다던 우리 대장님

 

 

로드하우스

이벤트하는 날과 딱 맞아 립 무한리필을 10유로에 즐겼다.

 

 

바티칸 인증샷

이로써 세계 3대 박물관을 다 돌았다(루브르, 대영, 바티칸) 1픽은 바티칸.

미켈란젤로의 천장화를 보면 경의롭다라는 표현이 정말 잘맞는다.

 

 

감탄사가 절로 나왔던 피에타.

유럽여행에서 인간의 창조물 중 3가지를 꼽으라면

가우디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미켈란젤로의 천장화, 미켈란젤로의 피에타 셋.

옷의 주름이며, 피부결, 근육 등의 표현력이 정말 미쳤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여러분이 외쳤던 발차기 여기있습니다.(선희 금손인정!)

 

 

멍 때리며 휴식을 취했던 나보나 광장 

 

17-1 남부투어(폼페이 소렌토 포지타노)

한줄 평 : 가길 정말 잘했다.

두줄 평 : 근데 점심 맛없다.

 

 

날씨가 맑은 폼페이

 

 

드라이브 하고 싶게 만드는 소렌토

 

 

절경이었던 포지타노

 

 

그리고 최고의 삼각구도

 

 

갬성사진 찍어두면 언젠간 쓸모가 있겠지

 

 

유럽와서 많이 보게되는 그것

 

 

열심히 허공에 허우적 대며 겨우 만든 사진

 

로마 안녕~

 

18. 이탈리아 오르비에토&치비타

다들 귀국하고 다시 나홀로 여행 시작! 로마에 홀로남아 가이드님의 추천을 받아 오르비에토.

그리고 치비타까지 가기로 결정 하루면 충분히 두 곳을 갈 수 있다.

 

 

맛보기 힘든 트러플 유럽에서 실컷 먹자

 

 

세계최초 슬로시티 오르비에토

 

 

천공의 섬 라퓨타의 배경지인 치비타 디 반뇨레죠

입장료를 내고 내부로 들어갔다 나올 수 있다.

어떻게보면 이게 전부. 하지만 갈 만한 가치는 있었다.

 

19. 영국 런던

귀국 전 스탑오버로 런던을 다시 경유했다. 여행짬(?)이 찬 상태로 방문한

두 번째 영국 제 집 드나들듯 정말 편하게 돌아다녔다.

 

 

라이온킹 뮤지컬까지 유럽일정 마무리! 하고 짐을 싸는데

 

 

기념품이 한가득.. 캐리어의 80%는 기념품으로 채우고 갔다.

 

 

아쉬운 귀국길 와인과 맥주로 달래보자

 

 

한국아 내가간다.

 

20. 기타

 

 

 

죄송합니다.

 

 

폴짝폴짝폴짝폴짝폴짝폴짝폴짝폴짝폴짝폴짝폴짝폴짝폴짝폴짝

 

 

맘에드는 단체사진

 

 

1조와 함께 곤돌라를

 

 

배터지게 먹은 3인방 맛집투어 가고싶다.

 

 

우리조 짱짱짱

*여행 팁: 즐거운 여행을 위한 꿀 팁 4가지 먼저 알려드리고 갑니다.

 

 

1. 지각금지

 

 

2. 싸우면 안돼요~

 

 

3. 피곤할 땐 주무세요.

 

 

4. 좋은 사진을 찍기위한 최고의 자세

 

개드립은 그만하고 팁을 적자면

정보가 많을 수록 여행이 더욱 알차겠죠?

저는 계획형 스타일이기 때문에 검색해서 자료를 모았는데

여기에 쓰여 있는 후기들도 보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여행을 가실 분들을 위해 약소하지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

제가 사용한 여행 일정, 맛집, 준비물 등 사전자료는 엑셀로 첨부해 놓았습니다.

대충대충 만든 데다 뒤로 갈수록 정보가 빈약.. 해지긴 하지만

약간의 참고용으로 보신다면 도움이 0.001그램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알던 정보랑 현지에서 조금 달랐던 경우도 있고 나중에 보시면 시기적인 차이로 인해 정보가 조금 다를 수 있으니

엑셀 자료는 말 그대로 참고용으로만 보세용~)

 

틀린 내용 및 정보는 댓글 달아주시면 정정하겠씀다.

TMI니 너무 길면 알아서 필터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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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짐싸기, 캐리어, 공항 등 팁

 

- 저는 24인치 캐리어의 절반을 먹을 거로 채운 다음 귀국 시에는 빈자리를 전부 기념품으로 채워왔습니다.

- 돌아올 때 짐을 최대한 많이 욱여넣고 싶은 분은 캐리어1개 폴딩백1개 백팩1개로 캐리어는 수화물로 부치고 폴딩백은 기내 수납함에, 백팩은 전자기기 등 물건을 넣고 비행기 의자 밑에 넣어서 갔습니다.

- 무게 초과 느낌이 나면 백팩이나 폴딩백에 옷 종류를 넣기보다는 무게가 있는 것을 넣어서 가세요.

- 저처럼 기념품으로 먹을 거 많이 사세요.

 

일정 동선 짜는 법(쉬운버전)

1. 가고싶은 관광지, 식당을 알아본다.

2. 컴퓨터와 스마트 폰으로 구글 맵을 켠다.

3. (핸드폰) 도시 지도를 캡처 후 사진메모기능을 켠다.

4. (컴퓨터) 구글맵에서 가고 싶은 관광지, 식당 등을 찾는다.

5. 그곳의 위치를 핸드폰 지도에 빨간점을 그린다.

6. (컴퓨터)다음 관광지를 검색한다.

7. (핸드폰)지도에 점 찍는다.

8. 6번과 7번 반복

9. 최단루트를 찾는다.(1~8번 과정이 '구글 내 지도'로 쉽게 가능)

 

 

 

최적 루트는 B->A->C->D 또는 D->C->A->B 가 되겠죠? 이런식으로 대략적인 관광지 코스를 짭니다.

(pc조금만 다룰 줄 아시면 폰없이 컴터로 쉭쉭 금방 짭니다.) 스마트폰 없던 시절에는 컴퓨터로 검색하고

지도 A4로 인쇄하고 펜으로 점찍으면서 코스 짰습니다. 그냥 저처럼 복잡하게 살지 마시고 길잡이 한명 붙잡으면 됩니다.

 

2. 언어

-영어, 불어 등 하나도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손짓·발짓 바디랭귀지로 가능하며 구글 번역기가 해결해 줍니다.

-하지만 언어는 그 나라의 문화인 만큼 언어소통이 된다면 더욱더 즐거운 여행이 된다고 생각하네요.

그래서 저는 구글 번역기와 네이버 회화 앱으로 간단한 단어, 문장은 보고 따라서 읽었습니다.

외국인이 한국에서 익스큐스미~ 하는 거랑 실뤠합뉘돠 라고 하는 거와의 차이?

저라면 노력이 가상하여 더 친절하게 대해줄 것 같네요. ㅎㅎ

한국식당에서 외국인이 맛있다는 표현을 그냥 엄지 척 하는 거보다는

엄지 척하면서 마쉬쏘요 하는 모습 상상해보면 재미있지 않나요? ㅎㅎ 

 

3. 인터넷

- 쓰리 유심은 말 그대로 쓰리니까 3g 속도라고 생각하면 안 되고

2~3g 라고 보시면 됩니다. 간혹 안 터지는 곳도 있음.

- 인터넷은 느리다기보다는 한국이 너무 빠르다는 표현이 적절.

- 전화 방법 0을 꾹 누르면 +가 됩니다. +44(조원번호) 

 

4. 숙소

-수건이 모자라면 더 달라고 하면 더 준다. (안 줄 수도 있지만 거의 다 줬습니다)

-빨래 가격이 의외로 비싸다(빨래+건조 비싼 곳은 만원까지) 조원과 같이 넣으면 절약

-스위스 숙소에서는 전기 포트 사용이 룰 위반임. 꼭 사용하겠다면 사용 후 캐리어에 숨겨놔라

(온열기 사용금지라 숙소에 방치 해두면 뺏기고 체크아웃할 때 줍니다.)

- 와이파이 속도는 기대하지 마세요.(구려)

- 27기 투어 중 조리가 가능한 숙소는 2곳이었습니다. 우리 조의 요리사를 활용할(부려먹을) 때가 왔습니다!

1.콜마르 (아파트먼트 오달리스 라 호즈 다졍트)

2.잘츠부르크 (잘츠부르크 하우프트반호프)

 

5. 식사

-저는 현지에서는 현지음식을! 이라고 생각하므로 한식당에도 한 번도 안 갔네요. 이 또한 여행의 묘미랄까요

-적당한 맛집을 모르겠으면 '트립어드바이저' 앱을 받아놓으시면 유용합니다.

-국가별로 팁을 주는 나라와 안주는 나라가 있으니 검색할 것. 아는 곳은

팁 O - 체코

팁 X -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스위스

- 식당 계산 시 비용이 40유로가 나왔는데 50유로로 주면 40유로라고 이야기 하세요.

(간혹 나머지 팁인 줄 알고 다 받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탈리아는 팁 대신 자리세를 받습니다.(상차림비라고 이해하면 편함)

-거의 모든 식당에 통용되는 식당에서 식사하는 방법 : 한국처럼 그냥 빈 자리에 앉지 말고 입구에서 기다리면 외국인이 다가와서 몇 명이냐고 물어보고 자리를 알려주면 따라가서 앉으면 됩니다. (바,맥도날드 등 예외)

-밥을 다 먹으면 눈빛 교환을 하거나 손으로 허공에 싸인하는 시늉을 하면 알아듣고 계산해줍니다. (이탈리아는 계산서 들고 가서 계산 했던 거로 기억합니다.)(불편해도 그 나라의 문화니, 존중해주어야겠죠?)

 

6. 기념품

엽서, 마그네틱 등 다양하게 구매하시는데 저도 기념품을 와장창 샀는데

개인 기념품으로는 크게 3가지 기념품을 챙겼습니다.

-스타벅스 시티컵 : 스벅이 있는 매장은 도시별로 시티컵을 팝니다.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식재료 : 오일, 트러플 등 식자재 엄청나게 사서 한국서 파스타도 해 먹고 빵에도 발라먹고

리조또도 해 먹고 유럽 갬성을 느끼면서 맛있게 먹고있습니닿핳핳

 

 

-엽서 : 저만의 특별함을 주고자 여행 중 찍은 사진으로 엽서를 직접 만듭니다.

 

 

예전에 국내 여행 갈 때 만들었던 엽서네요.. 유럽 엽서는 제작 중입니다 ㅎㅎ

엽서 만드시고 싶은 분은 네이버 쪽지는 잘 안 보는 편이니

27조분들 카톡으로 물어보시면 제가 알려드릴게용~

 

- 술(미니어처 술이랑 와인 조금씩 조금씩 집었는데 귀국할 때 보니 참 많이도 챙겼네요 ㅋㅋ

 

 

술장고를 소개합니다

 

7. 잡 팁

- 와인이 저렴하니 많이 드세요.

와인 볼 줄은 모르겠고 달달한 것을 사서 마시고 싶다면 모스카토(moscato) 라고 쓰여 있는 와인을 사세요. 달달 합니다.

- 사진을 찍고 싶은데 찍어 줄 사람이 없다. 주변에 널린게 한국인입니다.

어? 저사람 한국인 인거 같다고 생각하면 그분이 진짜로 한국인입니다.ㅋㅋ

한국인 없을 때는 1.어르신 2.아이가 있는 부모 3.대포(카메라)를 들고있는 관광객

4.카메라 들고 튀어도 내가 따라잡을 수 있을거 같은 사람(...) 에게 부탁했습니다.

- 저처럼 축구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현지 직관은 한 번쯤 해볼 만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해보세요.

 

8.국가 및 도시별 팁

스페인 바르셀로나

- 음식 간이 조금 짜게 돼 있으니(특히 빠에야) 짠 거 싫어하시면 소금 빼달라고 하세요.

(빠에야 양은 2인분이라고 하는데 제 기준 1.5인분 양 정도 됩니다)

- 캄프 누 직관 할 때는 교통 표를 꼭 미리 챙겨두세요(경기 끝나고 표 사는 줄 엄청나게 깁니다.)

 

영국 런던

- 현지 가이드에게 들은 피쉬앤칩스 맛나게 먹는 법, 레몬즙 뿌리고 소스 통에 있는 소스 다 퍼부으면 됩니다.

(비네거+소금후추+타르타르) 

- 첼시 구장과 아스널 구장 투어 중 한군데를 고민한다면 에미레이트(아스날)로 가세요.

에미레이트가 투어 분위기가 훨씬 자유로워요.

 

프랑스 파리

- 에펠탑은 낮에도 가고 밤에도 가세요~

(뷰 포인트는 많으나 저는 샤요궁(Trocadero역)의 뷰가 좋았네요)

- 바토무슈(Alma Marceau역)는 밤 시간을 추천 특히 에펠탑 '사진'을 잘 찍고 싶으면 일몰 시간 20~30분 전에 탑승(매직아워), 그냥 야경을 보고 싶으면 일몰 후에 탑승

- 개선문 쪽은 토요일은 피하세요~(시위 중)

- 디즈니랜드는 1데이 2파크로 해도 충분히 다 돌 수 있습니다.

- 몽쥬약국은 21시까지(19/2월기준)

- 몽쥬약국은 1,2,3호점까지 있습니다

 

스위스 인터라켄

-물가가 정말 비쌉니다.(버거킹 5명이서 10만원 나왔다는 이야기 듣고 충공깽)

-겨울 융프라우 vip패스는 스노보드 리프트 무제한 무료입니다.

-인터라켄 도착해서 시간이 조금 남아 숙소에서 자전거를 빌려서 튠 호수 해안가를 가로지르며 자전거를 탔는데 정말 최고입니다.(마트인 coop에서 먹을거 사서 자전거 타다가 경치보며 밥먹는 것을 추천드려요)

-하더클룸은 겨울에는 운영을 하지 않습니다.

-겨울에는 트로티바이크, 마운틴카트, 안됨! 짚라인 타세요~(겨울은 16시 30분 클로즈이니 미리가세요.)

-시간이 된다면 피르스트,융프라우,뮤렌,하더클룸,튠호수 다 다녀오세요

저는 2일 사이에 겨울이라 안하는 하더클룸빼고 다 다녀왔네요.

-바흐알프제호수는 피르스트에서 1시간정도 걸어가면 나옵니다.

-스위스 기차시간을 상세히 알고 싶다면 'SBB Mobile' 어플 다운

-클리프워크는 피르스트에 도착 후 뛰어서 30초거리에 있습니다.

-융프라우에 사람 많습니다. 사진찍을 때 여유롭게 찍고 싶다면. 오전 8시쯤 출발(첫 차가 6시 반쯤으로 기억)

 

독일 뮌헨

-맥주 : 오리지날(라거),둔켈(흑),바이스(밀),라들러(과일향) 술은 먹고픈데 잘 못하신다면 라들러 추천.(달달하고 맛있음)

 

체코 프라하

-교통권은 펀칭(기계인식) 후 인정이 되니 미리 두장 사도 됩니다. 저는 24시간, 90분, 1회 등 조합해서 사용했습니다.

-교통권은 꼭 화살표 방향으로 넣으세요.

 

이탈리아

- 소매치기가 많으니 조심하세요.

- 체감으로는 치안이 유럽 일정 중 로마가 제일 안좋은 것 같네요. 늦은시간에 혼자다니지 마세요~

저는 저녁에 테르마니 역 근처에서 식당 가는데 흑형 둘이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면서

선물이라고 주는거 대꾸도 안하고 무시하고 갈 길 가니까

한대 칠듯이 툭툭 건드리길래 그냥 인파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인터넷에서 보던 것을 실제로 경험했네요 ㅎㅎ

- 21시 이후에는 술을 못삽니다.

그럴 때에는 아랍인이 운영하는 슈우퍼마켙에 가면 몰래팝니다.

-이탈리아 오르비에또와 치비타는 하루 일정으로 가 볼만한 곳입니다.

단, 차편이 좋지 않으니 검색신공으로 알아보시고 가면 좋아요.

- 로마에서 한식을 먹고 싶다면 '서울식당'으로

 

 

9.경비

경비는 현찰 130만원 가량 유로,스위스프랑,코로나,파운드로 환전하고 나머지는 카드계산 했습니다.

개별일정기간(바셀,런던) 220만원 스위트 유로기간(항공권포함) 660만원 기념품 110만원 총 990만원 들었네요

 

저는 좀 많이 쓴 편입니다. (한끼에 20만원하는 미슐랭스타집을 2번이나 가고..

스위스에서 액티비티에만 40만원쓰고 메시 가까이서 보겠다고 경기표 25만에 사는 등..

그리고 총 식비만 해도 200만원정도 처먹었 나왔네요)

 

하지만 후회는 없고 다신 없을 기회 같아서 냅다 질렀습니다.

본인의 상황에 맞게 예산을 잡으세요. 참고용 상세 경비 내역서는 첨부파일에 있습니다.

경비 아껴서 쓴다면 스위트유로+항공권 약 430잡고 식비80~90+이동 및 관광비 80 잡으면 600이니까

 

스위트유로 3주간 다닐 시 예상 경비 나는 알뜰살뜰하게 다닐거다. 550~600만원

나는 적당히 쓸거다. 600~680만원 나는 기념품도 사고 맛있는것도 먹으러다닌다. 680만원이상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계산 때려보면 500언더도 가능한데 그정도 정신력이면 자유여행가는게 더 싸게 먹힙니다..

제가 꼽은 최고의 도시는 인터라켄!

 

 

마무리 -남은건 사진 뿐입니다 많이많이 많이 많이 많이 남기세요.

-우리 2조는 아직 여행! 중입니다. 너무나도 잘맞는 우리! 3월에는 경주여행을 다녀왔답니다. ㅎㅎ

4월에는 강원도로 여행 가기로 했어요! 어찌 그리 잘 모이고 잘 뭉치냐길래  조원들이 잘 모이게 하는 팁을 드리자면

 

 

결석비를 걷으세요

 

나에게 쓰는 다짐. 여행을 통해 많은 생각들을 정리하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럽여행 전에는 일만하고 다녔다면 이후에는 스스로에게 삶의 여유를 주고자

일을 제외하고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실천하고자 몇가지 계획을 세웠답니다.

게으른 탓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실천하며 작심삼일을 방지하기 위해 이 곳에 올려 모두에게 약속합니다.

 

 

실천기한 2019년 12월 31일까지(7번은 2020년)

 

19년 3월 31일 기준 현 상황

0.부모님식사(부모님 야근으로 인해 일정이 도저히 안맞음.. 그래서 내가 직접 한다!!)

 

 

소스부터 디저트까지 핸드메이드(뿌-듯)

 

1.책 (열심히 읽는 중, 무려 의자까지 구매)

 

 

2.피아노(5월~6월 부터)

3.마샬(등록 후 열심히 배우는중. 더 젊을 때 배울걸!!)

 

 

 

 

4.춤(이번에 배우면서 느낀점)(그렇다. 나는 몸치였던 것이다.)

 

 

5.조깅(일어나기 귀찮다..)

 

 

6.마라톤(가을에 하려 했는데... 과연 잘한걸까)

 

 

7.바디프로필(2020년 까지 관리 후 촬영)

8.글씨(깜지가 생각나는건 왜일까.. 캘리그라피도 같이 배울까 생각중)

9.기부(좋은건 같이하는겁니다. 여러분도 하시죠)

 

 

 

10.완치(화이팅!)

실천 하면서 느끼는건 참... 취미생활도 일하듯이 쉴 틈없이 파바박 하네요. 익숙해지면 괜찮아지겠죠 뭐 ㅋㅋ

여러분! 길가에서 만난다면 저에게 한마디 건네주세요."요즘도 아침에 일어나서 뛰냐?"

 

이제 마무~으리!함께했던 모든 여러분!!사... 사..... 사는동안 많이 버세요!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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