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득 - 알찼던 27기 여행후기(스압) 1탄

*참여한 여행 :

  단체배낭 27기

 

*스위트유로 선택 이유:

 

안녕하세요 27기 권영득입니다. 정말 다녀오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취업과 동시에 쉬지않고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끊임없이 일하며 그게 당연한 줄 알며 살고 지내다가 사람이 기계가 아니듯 결국 몸과 마음이 지쳐 많이 힘든 시기에 결정한

첫 여행은 저에게 있어 크나큰 선물이 되었습니다. 사진들을 보니 지금도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이 글을 제 자신, 그리고 함께여서 행복했던 2조 여러분과 대장님들, 27기분들, 그리고 앞으로 여행을 떠나는 모든 분께 드립니다. 라고 쓰면 있어보이겠지

 

 

뮈렌에서 한컷

 

*스위트유로의 장점:

 

특히 1번, 2번은 혼자 여행을 다녀보았기 때문에 체감이 되어 큰 장점으로 느꼈네요.

 

1. 도시이동 및 국가이동, 그리고 숙박을 편하게 할 수 있다.

 

버스로 이동을 하므로 교통편을 알아보느라 골머리 썩을 일도 없고

이동 시에는 숙소 앞에 버스가 오기 때문에 캐리어를 낑낑 끌고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숙소도 미리 다 잡아주며 사용할 때 조원들 끼리 사용하기 때문에 이야기도 나누고

술도 한잔 하면서 굉장히 편안하게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별여행 때 외국인 호스텔을 사용했는데 다들 취침시간도 다르고 특히

방에 소등이 일찍 이루어졌습니다.

저녁에 일정을 마치고 와서 샤워하거나

다른 행동을 할 때도 굉장히 눈치가 보였는데

스위트유로에서의 숙소 사용은 서로 이해해주고 일정도 맞다보니

숙소를 정말 편하게 쉬는 공간으로 사용했습니다.

 

2. 소매치기 위험이 적다

완전무장을 해도 소매치기라는 단어 자체가 여행 내내 신경쓰이게 하는 요소인데

스위트유로만 타는 버스에 스위트유로 조원들하고만 숙소를 쓰니

숙소와 버스이동하는 구간만큼은 정말 편하게 다녔습니다.

특히 저는 스페인,영국을 1주일간 개인여행을 하다가

스위트유로에 합류하고나니 정말 편한 부분이라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3. 현지정보 및 피드백이 빠름

여행 전 카톡으로 여러번 물어 보았는데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시고

현지에서는 대장님들이 전문가이다 보니 숙소 등에서 문제시 언어 등의 문제로

난감한 경우가 생기는데 잘 해결해 주십니다.

그리고 도시 도착마다 카톡으로 알려주신

관광명소, 마트, 교통편, 팁 등이 여행다닐 때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4. 함께여서 즐거웠던 조원들

 

스위트 유로의 매력이죠

어떻게 보면 케바케지만 저는 선택을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혼자일때의 즐거움도 있지만 함께여서 즐거움은 배로 큰 것 같네요.

여행성향이 맞지 않으면 절친과 가도 다투고 다닌다는 말이 있지만

저는 오히려 우리 조원 덕분에 굉장히 즐거운 시간을 가졌네요.

 

그래서 유럽여행을 마치고 마음이 맞는 조원들과 함께 국내여행을 함께 다녀왔답니다.

벌써 경주다녀오고 다음달에는 강원도에 가기로 했네요 ㅎㅎ

 

 

(우리의 여행은 계속된다~ 3월 경주여행)

 

 

5. 좋은 대장님들

겐지대장님, 경진대장님께서 잘 챙겨주셔서 여행다니는 내내 든든했어요. 사실 인솔만 해주시고 가이드는 하지 않는다고 알고가서 큰 기대는 없었는데 오히려 개인적으로 신청한 가이드투어보다 겐지대장님 투어가 더 귀에 쏙쏙 들어오고 즐거웠네요.

 

*여행 준비과정(준비물 등):

 

대부분 검색을 통해서 아실 테고 (필요한 준비물 목록은 스위트유로에서 책자로 줍니다.)

몇가지 설명을 첨부한 부분만 쓰겠습니다.

 

-카드 비바플러스(결제용)+비바G플래티늄(인출용) 카드오는 시간이 있으니 넉넉히 여행 1주일 전에 신청하세요. 저는 비바플러스로 막 긁고 다녔는데 결제금액 계산해보니 수수료가 없었나? 거의 없는 수준이었나 그랬네요.

-세면도구(저는 일회용으로 사서 마지막 날 짐을 덜었습니다. 조원과 상의 후 큰 거로 한 통씩 사도 괜찮은 방법이네요.)

-종이세제,섬유유연제(편합니다. 저는 한 5장 쓰고 왔네요)

-일회용 숟가락 젓가락(아~주 요긴하게 쓰입니다. 저는 수십 개 챙겨갔네요.)

-도난방지 스프링 줄+옷핀(외투 안주머니에 옷핀을 걸고 스프링줄로 걸고 다녔습니다. 이것만 있어도 소매치기 스트레스 대부분은 해소됩니다. 다만 100% 신뢰는 하지 말 것)

-손저울(기념품을 저처럼 묵직하게 챙겨올 것 같다 하시는 분은 챙기심이..다만 손저울은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공항에 가니 실측 무게가 달라서 놀랐네요. 이쯤 되겠구나 하는 느낌 정도로만)

-목베개(개인적으로는 필수(비행기,버스). 부피가 있으니 바람 부는 방식으로 사세요)

-슬리퍼(편하고 유용하고 요긴하게 쓰입니다.)

-고스톱,카드(체크카드말고 원카드)(시간가는 줄 모르고 원카드하고 훌라도 배우고 재미있었네요.)

-선크림(저처럼 여행 비포 에프터 까만 피부를 체험하고 싶다면 챙기시지 않아도 됩니다.

그래도 스위스에서 만큼은 사용하세요...)

 

조원과 의논 후 조별 1개씩 챙기면 좋은 것들

-손톱깎이, 멀티탭, 전기포트(강추), 와인오프너, 드라이기(숙소 드라이기는 출력이 약함 특히 여성분 필수),  

 

음식

필수는 아니나 이거 없인 밥을 못 먹는다 라던지 캐리어 자리가 남는다면 챙겨도 좋은 음식들

(전부 현지 구매 가능하나 가격대가 조금 있음)(짐 넣을 공간이 남는다면 여유있게 챙기세요.)

컵라면,햇반,김치통조림,튜브고추장,김

저같은 경우는 요리를 좋아해서 고춧가루,소금,설탕 등 조미료,재료,MSG(마시쪙)를 챙겨가서 조원들 밥해 먹였습니다. 하하..

 

어플

여행 다니며 제일 많이 쓴 어플 탑 3가 구글 삼형제 네요(세 가지 어플 점유율이 90%정도..)

- 구글맵 : 제일 요긴하게 쓰입니다. (어짜피 안 써도 일행 중 한명이 강제 길잡이가 됩니다.)(아니면 단체 미아가 되던지)

 

 

(버스 탑승 방향이나 위치를 정확히 모르면 최대한 확대해서 점이 있는 위치와 방향으로 체크 가능합니다.)

 

 

 

- 구글 내지도 : 이 어플을 쓰는 사람은 저 밖에 없었던 것 같은데 계획형인 저는 굉장히 요긴하게 사용했습니다. 식당,관광지,숙소 등 미리 갈 후보지들을 구글맵에 등록(연동)해서 구글맵으로 보는 기능입니다.

 

 

(제가 만든 바르셀로나 지도입니다.) (구글내지도에 맛집,관광지,쇼핑가 등 정보를 등록해서 구글맵 어플로 연동이 된 상태)

 

사용법 https://m.blog.naver.com/njs01305/220675403765 

- 네이버회화 : 상황 별 언어가 문장으로 친절하게 나옵니다.

- 트립어드바이저 : 현지에서 알아 둔 맛집이 없을 때 요긴하게 사용했네요

 

 

*여행 도시별 후기:

저는 바르셀로나+런던 개별 여행을 하다가 스위트유로에 합류를 하였습니다.

저처럼 개별여행을 가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 후기에 같이 다 올립니다.

 

사진이 무척많아 줄이고 줄이고 줄였는데도 좀 기네요

 

1.스페인 바르셀로나

유럽 첫 도시 바르셀로나~ 개별여행 가는 분들 중 일정이 맞는다면 바셀가서 가우디 보시고, 캄프누에서 경기는 꼭 보세요! 축구에 관심없는 저도 정말 엄청난 경험 이었습니다. 눈 앞에서 메시가 ㅎㅎ

 

 

첫 유럽성당. 산타마리아 델 마르 성당 

 

 

바셀 지하철은 한국과 다르게 저기 보이는 손잡이를 밀어야 지하철 문이 열립니다. 신기방기

 

 

들어오자마자 분위기에 압도 되었던 캄프누 FC바르셀로나 홈 구장 축구를 안보는 저도 굉장히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유일하게 아는 선수는 메시 비싼 자리를 산 보람이 있군

 

 

지하철 표를 미리 구매해야 하는 이유.

 

 

가우디 투어 시작! 유럽 여행 중 최고의 성당을 꼽으라면 주저없이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뽑습니다.

 

 

1800년대 부터 지어져서 2026년 완공 예정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실내에 들어오면 위용에 압도됩니다. 

 

 

바르셀로네타 해변을 걸으며 힐링 

 

 

바셀 야경을 거니는 중,, 왕의 광장 인근

 

 

바르셀로나가 한눈에 보이는 벙커 /한명도 없어서 전세내고 실컷 보았네요 ㅎ

 

2. 영국 런던

물가가 생각보다 비싸서 놀랐던 영국. 2층 버스 등 현대적인 구조물에 옛 건물이 어우러진 조화가 인상깊었습니다.

정말 편하게 다녔던 도시

 

재미있는 일화가 있는데 런던이 입국심사가 빡세기로 유명하던데

왜왔냐고 물어보고 신고서에 써있는 직업란을 보더니

(외국인에게 태권도는 생소하여 마샬아츠 마스터라고 적음..)

 

뭐하냐고 물어보길래 태권도 지도자라고 너 태권도 아냐고 말함

wow martial arts master! 이러더니 몇단이냐고 물어보더니 갑자기 악수를 청하면서 -_-;;;

옆에 직원에게 이사람 마샬아츠 마스터야! 라고 이야기함 ㅋㅋㅋㅋㅋㅋ (무수히 많은 악수의 요청이! 를 실제로 경험했습니다...)

그러더니 며칠 있을거니 숙소어디니 간단하게 물어보고 좋은 여행되라면서 도장 쾅 찍고 프리패스...

 

 

 

런던에 발을 들이고 보인 첫 야경 건물풍이 다른 타임스퀘어 느낌

 

 

 

아스날의 홈 구장인 에미레이트 스타디움. 

 

 

선수대기석. 외질!

 

 

랍스터&버거 유럽에서의 식사만큼은 마음껏 먹고 싶어서 배불리 먹었네요 ㅎㅎ

 

 

내셔럴 갤러리 이..2MB닮았다!

 

 

타워브릿지와 함께 갬성 살려서 찰칵

 

 

템즈강 주변을 거닐며 찍은 야경

 

 

빅벤과 국회의사당. 빅벤은 150년만에 공사를 한다고 하네요.

공사하는 빅벤을 본 1인



 

유럽에서 만큼은 먹고죽자! 라는 슬로건으로 방문한

생애 첫 미슐랭 스타. 고든램지가 운영하는 식당

맛의 80%는 살면서 처음 먹어본 오묘하고 고급진 맛.

 

 

30분 기다려서 찍은 해리포터 9 3/4 플랫폼

 

 

낮의 런던아이. 구름이 껴 배경이 그럴듯하게 나왔네요.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

오리 청설모 펠리컨 백조 등을 눈 앞에서 볼 수 있다는게 신기하고 정말 부러웠던 공원

사람이 바로 옆을 지나도 날개짓 한번 안하고 제집 드나들듯이 사람들 사이를 지나다닌다.

저기 다리에 은발찌 보이죠? 은 발찌를 찬 조류는 영국여왕 소유라고 합니다.

 

 

버킹엄 궁 앞에서 본 근위병 교대식

 

 

 

 

영국의 타임스퀘어 피카딜리 서커스. 방탄이 뙇! 방탄의 위엄이 참 대단하네요

저기에는 삼성,현대,LG 3 회사가 광고 판을 걸었는데 삼성이 달은 광고비가 연 200억 이라고 합니다.. 

 

 

야경이 이쁜 저녁의 런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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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 박물관에 온다면 꼭 도전하세요!!

 

 

스노우로 얼굴 바꾸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로스타를 타고 프랑스로 이동~

 

 

 

3.프랑스 파리

  

스위트유로 27기 시작도시.

이때부터 우리 조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네요

 

 

사랑해 벽에서 갬성사진 1

 

 

오르세미술관에서 갬성사진 2

 

 

엽사도 찍어줘야 제맛!

보고 웃으며 즐거운 하루 되세요.ㅋㅋㅋㅋ

 

 

아직도 아른거리는 그루트 머그컵 ㅜㅜ 여러분은 꼭 사세요

디즈니랜드 불꽃축제. 성을 배경삼아서 보는 영상미가 일품.

기존의 불꽃축제 틀을 산산조각 내주었던 디즈니. 정말 최고입니다.

 

 

 

소라맛이 났던 달팽이 요리 달팽이요리 이름은 '에스까르고'

 

 

스테인드 글라스

 

 

알렉상드르3세 다리 

 

 

27기 분들을 처음 만났던 노트르담 성당

 

 

바토무슈를 타며 바라본 에펠에펠~ 

 

 

몽파르나스 타워 전망대에서 본 파리 시내

 

 

룹으르 박물관 낮 버전

 

 

룹으르 박물관 밤 버전

 

 

어짜피 인터넷에 널린게 모나리자 사진이니

인증샷은 이렇게 찍어줘야 제맛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

스테이크&랍스터

 

4.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살짝 거쳐가는 도시라 크게 기억은 나지 않았다..

 

 

스트라스부르 대성당&젤라또

 

6.프랑스 콜마르

 

 

마을과 운하가 잘 어우러져 쁘띠 베니스라고 불리는 콜마르

아기자기하고 동화같은 분위기에 사진이 이쁘게 잘 나온다

 

 

숙소가 제일 좋았던 콜마르(한국의 스키장 펜션 느낌)

숙소에서 만들어먹은 김치찌개와 제육 외국은 고기가 정말 싸다. 

 

 

 

6.스위스 인터라켄

유럽여행 최애도시 인터라켄

2가지로 표현한다면 경치짱(좋음) 물가짱(비쌈)

패러글라이딩 부터 썰매 스노보드까지 액티비티면 액티비티

자연 경관이면 자연경관까지 정말 최고의 도시였다

 

스키나 보드 조금이라도 탈줄알면 꼭 타세요! 두번 타세요!

 

소 체크인하고 패러글라이딩 전까지 시간이 남아

주저없이 coop에서 점심거리를 사고 숙소에서 자전거를 빌려 튠 호수로 향했다.

 

 

튠 호수 자전거를 타는 것을 좋아하는데

자전겨를 타면서 본 경치중 역대 최고급 경치

 

 

웰컴 투 융프라우

 

 

인터라켄이 한눈에 보이는 패러글라이딩

 

 

피르스트 클리프워크 신난다!

 

 

겐지대장님의 영업(성공) 덕에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신청한 야간썰매

딱 한번 타는데 코스가 30분도 훨씬 넘는 코스..

썰매를 한시간 가까이 타는데 밤하늘이 아름다웠다.

다만 앞에 시야가 잘 안보여 주변 경관도 안보이고 기대에는 못미쳤다.

 

 

융프라우요흐에서 한컷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융프라우는 역시 푸라면! VIP패스를 사면 무료료 준다.

신라면 가격이 무려7.9프랑(9000원) 역시 스위스... 후덜덜

 

 

vip패스 티켓과 고산병으로 죽지말라고 주는 초콜렛ㅋ

자연설로 이루어진 슬로프. 그래서 모글이 조금 있다.

괜히 영상 촬영하다가 철푸덕 했음

 

 

이 사진 한장으로 한국서 주변 보드타는분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다.

 

 

대박!!

 

 

유명한 뮈렌 통나무에서 한 컷

생각한 것만큼은 아니어서 조금 아쉬웠다. 여름이 사진이 더 잘 나오는 듯하다

 

 

어푸어푸 수영 어푸어푸(이런 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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