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기 김지연 - 44기 여행후기

*참여한 여행*

유럽배낭 44기

 

*스위트유로 선택 이유*

 

패키지는 불편해서 배낭여행을 가려고 했는데

동선짜는 것과 숙소등을 정하는게 귀찮아서 찾아보니

배낭여행 패키지가 있어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스위트유로의 장점*

 

이동시 짐을 끌고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엄청난 장점입니다. 

아마 유럽의 그 돌길에 캐리어를 끌고 다녔으면 중간에 버리고 싶었을텐데

버스로 이동해서 숙소앞까지 편하게 갔습니다. 

이동수단과 숙소를 생각안해도 되는 점이 엄청 편합니다.

그리고 대장님들이 계셔서 심적으로 안심이 됩니다. 든든하고.. 든든합니다.

 

 

*여행 준비과정*

 

스위트유로에서 여행 가기 전에 안내 책자를 제공해주시는데 그거 보고 준비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하는 시간이 있어서 목베개는 진짜 필요한 것 같았습니다.

스위트 유로에서 세면도구와 유심을 제공해주셔서 따로 준비는 안 했습니다.

 

 

*여행 도시별 후기*

 

런던

날씨가 엄청 좋지는 않았지만, 

외국에 왔다는 것만으로도 좋아서 다 좋았던 것 같아요.

해리포터 스튜디오도 가보고 뮤지컬도 보고.. 

런던아이를 못 타서 조금 아쉽기는 했습니다. 

피쉬앤칩스랑 치킨이 맛있었고 떠나기 전에

급하게 샀던 과자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파리

에펠탑 진짜 이뻐요. 낮에 못 봐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진짜 이뻤습니다. 

뮤지엄 패스를 샀는데 루브르 갈 때만 썼습니다. 

루브르는 생각보다 빨리 닫아서.. 뭐 딱히 본건 없지만

루브르에 가서 작품을 봤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양파 수프를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파리하면 디즈니랜드! 아침부터 움직이느라 힘들었는데

가자마자 설레고 난리였습니다. 사람이 진짜 많았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퍼레이드 진짜 꼭 봐야 하고요. 일루미네이션은 말할 필요가 없어요. 

일루미네이션 보려고 간 거나 다름이 없는데 진짜 절대 후회 안 합니다.

 

 

 

스위스

날씨 진짜 좋았습니다. 여행의 날씨 운을 이때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엄청 좋았습니다. 

융프라우 VIP 패스 2일권 끊었는데 나름 알차게 쓴 것 같아요. 

융프라우는 생각보다 안 추워서 당황했지만 진짜 이쁘고 컵라면은 맛있었습니다. 

피르스트도 진짜 이뻤습니다. 눈사람도 만들고 진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그리고 초콜릿 진짜 맛있습니다.

 

 

 

체코

프라하 야경 이뻤는데 날이 조금 흐려서 아쉬웠습니다. 

하벨 시장에서 엄청 귀여운 인형도 샀는데 잃어버렸지만.. 진짜 귀여웠습니다. 

꼴레뇨는 진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맥주도 진짜 맛있었습니다.

체스키 크롬루프에서는 성에서 곰을 봤습니다.

 

 

 

부다페스트

부다페스트 야경이 이뻤습니다. 한식당을 갔는데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와인도 맛있었습니다..

아침에 세체니 온천을 갔는데 물이 따뜻했습니다. 

사진은 죄다 만둣집에서 찍은 것처럼 나왔지만

온천 끝나고 낮잠은 진짜 완벽했습니다.

 

 

 

잘츠부르크

미라벨 궁전 정원 겨울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뭐가 없어서 당황했습니다. 

무슨 카드 사서 갔던 모차르트 생가는 좋았습니다. 

슈니첼이 생각보다 맛있었고 맥주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호헨잘츠부르크성을 푸니쿨라를 못 타서 걸어 올라갔는데

힘든 거 잊을 정도로 전망대에서 보는 게 진짜 이뻤습니다. 

눈까지 와서 더 이뻤습니다.

 

 

 

이탈리아

부라노섬을 가서 사진을 엄청 찍고 피자를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트레비분수와 스페인 광장에는 사람이 그냥 너무 많았습니다. 

진짜 엄청 많았습니다. 

스페인광장 쪽에 티라미수는 진짜 맛있었습니다..

콜로세움에 들어가 보고 싶었지만, 

시간대를 착각해서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바티칸투어는 진짜 재미있었습니다. 

가이드님께서 설명을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피렌체에서 두오모 성당은 안 올라가고 외부만 봤는데 이뻤습니다. 

베키오 다리에서 해지는 걸 봤는데 진짜 이뻤습니다. 

미켈란젤로에서 보는 야경이 되게 이쁘다고 해서 걸어가봤는데

힘들었지만 그 정도의 가치가 있었습니다. 

치주대장님이 추천해주신 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디저트도 먹었는데 진짜 맛있어서 그때부터 치주대장님을 무조건 따르기로

마음먹었을 정도로 진짜 맛있어서 종일 행복했습니다.

젤라토는... 그냥 아이스크림과 다른 점을 못 느꼈지만

하루에 하나씩은 먹었습니다.

 

 

 

니스

날이 진짜 좋았고 바다가 진짜 평온했습니다. 

캐슬힐언덕에서 본 바다가 이뻤고 일몰 보면서 마신 맥주는 맛있었습니다. 

런던아이를 못 탄 아쉬움에 여기서 관람차를 탔는데 생각보다 빨랐고 오래 탔습니다.

대장님이 추천해주신 샌드위치 집을 가려고 했는데 재료소진이라 그래서

바로 옆의 피자집을 갔는데 트러플피자..? 쨌든 맛있었습니다.

 

 

 

바르셀로나

가우디 투어를 다니면서 가우디의 대단함을 알게 되었는데

마지막이었던 성가족성당은 진짜 대박이었습니다. 

보자마자 건축에 대해 모르는 게 아쉬울 정도로 너무 대단했습니다. 

안 갔으면 땅을 치고 후회했을 정도로 가우디의 대단함이 느껴졌습니다. 

꿀대구는 생각보다 별로였고.. 빠에야는 맛있었습니다. 

샹그리아가 진짜 맛있어서 거의 샹그리아 마시려고

밥 먹는 수준으로 맨날 마셨습니다. 

여기서는 밥을 먹다가 옆테이블에서

가방을 도난당하는 것을 봐서 조심하면서 다녔습니다.

 

 

 

*여행 팁*

 

와인오프너:유명한 와인들을 마셔보고 싶었는데 오프너가 없어서

와인을 따려고 별짓을 다 했습니다. 

못 마시고 버린 와인도 있었습니다...

 

옷걸이 : 숙소에 옷걸이가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친절하신 룸메분이 빌려주시지 않았다면 빨래를 못 널 뻔 했습니다.

 

돗자리 : 여행 중에 안 들고 간걸 후회한 게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돗자리에 앉거나 눕고 싶었던 장소들이 꽤 있었습니다.

 

약 : 대장님들이 약을 준비해주시지만 감기약 정도는

들고 가시는 게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기타 하고 싶은 말*

 

행복한 여행이 되게 힘써주신 양인모대장님, 문치주대장님 감사드립니다. 

인솔자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대장님들을 보고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덕분에 안전하고 즐겁게 여행했습니다. 

인모대장님, 버스에서 라디오도 해주시고 영화도 보여주셔서 이동하는 게 지루하지만은 않았습니다. 

항상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투어 일정까지 만들어서 안전하고 알차게 여행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일정을 거의 안 짰었는데 도시마다 알려주신 정보로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치주대장님, 여행이 끝날 때까지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못했었는데 완전 감동했습니다..ㅠ 

덕분에 알 수 없는 든든한 마음으로 여행을 무사히 끝낼 수 있었습니다. 

대장님의 도라에몽 주머니를 뒤늦게라도 알아서 맛있는 음식들을 먹고 왔다는 것이 너무 다행이었습니다. 

맛집들 알려주신 덕분에 더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꿈같은 한 달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