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기 유성훈 - 여자친구와 함께한 유럽여행


*참여한 여행*

2030 유럽배낭 43기

 

 

*스위트유로 선택 이유*

여자친구와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숙소, 교통 하나하나 알아보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배낭여행 컨셉의 여행사를 알게되었지만

거의 모든 여행사에서는 커플은 받지 않더군요..

인터넷 검색 등 하다보니 스위트 유로를 알게되었고

커플도 상관없으나 여행시 주의만 요해주시더라구요

커플이 가능하다 보니 더더욱 스위트 유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스위트유로의 장점*

선택이유에서 보면 아시겠지만 첫번째는 커플이 가능하다~! 였습니다 ㅎ

그 외 숙박, 교통, 조식, 대장님 투어까지

다른곳보다는 조금더 혜택? 이 많았습니다.

 

*여행 준비과정*

거의 모든 건 해외에서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한식까지도 말이죠 ㅎㅎ 대신 가격은 조금 비싸요 ㅎㅎ

저는 제가 챙겨가지는 못했지만 얻어 쓰게된 빨래줄이 참 좋았습니다.

속옷 및 양말 등 간단한 옷은 매일 매일 빨아가며 세탁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하지만 숙소에는 건조할곳이 많지 않아요..

이럴때 같은 방에 있던 형님의 빨래줄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환전에 대해 말씀을 드리자면..

여자친구와 저 각자 유로 700 / 프랑 300 / 파운드 130 했습니다.

카드도 꽤 많이 사용했구요.. 아무래도 커플이다 보니 사용한게 적지는 않았습니다.

조금 더 졸라 매면 저정도 환전이면 충분히 즐길거 다 즐기실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여행 도시별 후기*

다녀온 도시가 너무 많아요..

제가 좋았던 기억이 남는 위주로만 후기를 작성할께요 ^^

 

1. 런던

  -처음 가는 유럽 여행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한 런던이였습니다.

    대장님들과 함께한 첫 투어 후 랍스터햄버거와 노을진 풍경을 즐기며

    해가 떨어지면 런던아이와 런던브릿지 유명한 관광지 돌아봅니다.

 

 

2. 파리

  도착 첫날부터 엄청난 폭우가 오네요..

    하지만 여행을 포기 할수 없기에

조원들와 비를 맞으며 에펠탑을 보러 갑니다.

 

 

크리스마스 시즌 답게 많은 마켓이 열려있네요.

마켓에서 보고 먹고 즐기며 루브르로 향합니다.

 

 

3. 인터라켄

  개인적으로 또 가고싶고 좋았던 곳을 뽑으라면

인터라켄과 베네치아입니다.

    도심보다 자연관경을 좋아 하거든요 ㅎ

    숙소 근처 강을 따라 자전거를 타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보세요

 

 

 인터라켄을 갔으니 융프라우를 빼놓을수 없겠죠?

  정상에 올라 이쁘 장관을 기대 했지만..

날씨가 도와 주지를 않네요..

  하지만 산 아래 날씨는 나쁘지 않았어요 

 

 

4. 비엔나

  원래는 잘츠부르크에서 자유여행입니다.

    많은 분들이 햘슈타트로 떠나셨지만

조원 몇명분들과 비엔나로 향했습니다 

    비엔나에 갔으니 커피를 마셔야겠죠?

    비엔나 커피는 없지만 비엔나 커피와 같은 멜랑슈을 마시며

여유롭게 유럽놀이를 즐기다 갑니다

 

 

 

5. 베네치아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정말 좋았던곳 중 한곳인 베네치아 입니다.

   타 도시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물에 비친 모습 들이 너무 이쁘네요

 

 

낮에보는 모습은 또 다르죠?

날이 많이 흐리지만 사진으로 담을수 없는 풍경들이 있어요 

 

 

5. 로마

  어느덧 마지막 목적지인 로마에 도착했네요.

    로마.. 정말 봐야할곳이 많습니다.

    이제 대중교통도 많이 익숙해져 겁없이 돌아다닙니다 ㅎㅎ

    조원들과 떨어져 여자친구와 단둘이 다니니 흑형들이 많이 붙네요.. 

    팔찌강매 제일 많습니다. 그냥 쏘리쏘리하면서 도망 다니셔야합니다.

 
후기에 언급을 안했지만 정말 정말 너무 너무 이쁜곳이 많습니다.
비가 와서 망했다고 생각했던 날도
비가 그치면서 더 이쁜 풍경을 눈에 담을수 있었구요.
 
그리고.. 인터라켄에서 스카이다이빙도 하고
예정에 없던 도시인 비엔나에 가서
커피도 마시며 지금 생각하면 정말 빡센 스케줄이였습니다.
근데 힘들지 않더라구요 그냥 한걸음 한걸음이 다 추억이되는거 같아요
 
조원들과 따로 떨어져서 여자친구와 단둘이 데이트하면서
맛있는거 군것질을 하면서 이쁜 장소에선 사진도 찍고
저녁되면 조원들과 술한잔 하며 여행을 이어 나갔습니다.
 
저희 커플은 참.. 꽁냥꽁냥한 커플이 아니에요..
근데 조원분들 덕분에 사진도 정말 많이 찍어 주시고
수시로 저희를 챙겨 주셨어요
 
이런 세미패키지를 신청하면서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저희만 커플일거 같은데.. 눈치보이면 어떡하나,, 등등..
근데 오히려 저희를 더 챙겨주시더라구요
물론 사람마다 케바케지만 ㅎㅎ
 
커플 분들이 혹시 가신다면 겁먹지 마세요 ㅎ
근데 꼴불견짓은 하시면 안되겠죠? ^^
 
 
 
 
*여행 팁*
대부분 분들이 여행에 대한 많은 검색 및 자료를 모르고 출발하십니다.
근데 나쁘지 않아요. 저 또한 정말 간단하게만 알아보고 갔거든요 ㅎㅎ
막상 도시에 도착하면 유명한곳들은 대장님들이 안내해주시고
투어까지 있으니 굳이 막 공들리고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습니다.
여행 준비를 별로 하고 싶지 않은 분들에 한해서 말씀드리는거에요.
 
그래도 유럽 여행을 가셨으니 시간 활용은 충분히 하셔야해요
생각보다 자유시간이 많습니다.
발길 닿는대로 다니것도 좋고 유럽놀이, 먹방, 사진 다 좋아요.
멍하니 시간만 허비하고 오시면 후회만 남게 됩니다 ㅎ
 
 
 
 
*기타 하고 싶은 말*
팀원분들과 재밌게 보내세요.
팀원분들이 여행 갔다와서 형, 누나, 친구, 동생이 됩니다.
저희 조가 좀 특이한거 같긴하지만...... 
조원 12명이 정말 많이 친해졌습니다
물론 한국와서도 관계 유지 중이구요
낯선 나라에서 혼자 외롭게 있지마세요 ㅎㅎ 
그럼 본인도 마음을 열어야겠죠??
 
마지막으로 23일이라는 긴긴 여정을 끌고 가신
대장님 두분께 감사합니다.
인모 대장님, 보현 대장님..
중간 중간 사건이 조금 있던걸로 알고 있었는데
항상 웃는얼굴로 도움을 요청하면 달려와 주시고
마지막날 술한잔 하면서
저만? 많은 얘기를 했지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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